[사진출처=전북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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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순복 기자]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는 지역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지역과 동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전북대학교 도서관(관장 정안성 교수)이 『완전한 행복』의 정유정 작가를 초청, 지역민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립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는 이번 북 콘서트는 11월 3일 오후 2시 전대학술문화관에서 열린다. 지역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학생과 지역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정유정 작가는 장편소설 《내 인생의 스프링 캠프》로 제1회 세계청소년문학상을, 《내 심장을 쏴라》로 제5회 세계문학상을 수상하고 장편소설 《7년의 밤》과 《28》 《종의 기원》등 베스트셀러 작가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강연에서는 ‘행복의 조건-우리 곁의 나르시시스트’ 라는 주제로 신작 ‘완전한 행복’에 대한 강연과 함께 작가와의 대화 시간이 마련된다. 또한 재즈밴드 SJP의 멋진 음악 공연도 어우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북 콘서트는 참여 신청은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전북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참가자 선발은 선착순이며 홈페이지 공지 및 문자 발송을 통해 최종 확인 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 신간도서 『완전한 행복』 추첨 증정 이벤트 및 작가 사인회도 진행되며, 학부생들에게는 큰사람 포인트(10포인트)도 제공된다.

정안성 도서관장은 “거점대학의 도서관이 지역민들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민들에게 인문학적 요소를 함께 나누기 위해 이런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며 “이번 북 콘서트를 통해 저명작가와 지역민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문학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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