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용인시(시장 정찬민)는 오는 26일 오후 7시 기흥도서관 시청각실에서 'Book 내리는 여름 밤, 토크콘서트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토크콘서트에는 여행작가인 태원준 작과와 강기태 작가가 출연해 저자의 경험을 대담 형식으로 들려주고 그에 맞는 아름다운 선율의 노래를 초청밴드(어쿠스틱 듀오 ‘소심한 오빠들’)가 직접 불러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태원준 작가는 어머니와 함께 떠난 세계 여행기를 ‘엄마, 일단 가고봅시다’, ‘엄마 내친김에 남미까지’ 등의 책으로 엮어 화제가 됐다. 또 강기태 작가는 트랙터를 타고 전국 일주를 한 경험을 ‘180일간의 트랙터 다이어리’라는 책으로 펴냈다.

이들은 여행을 떠나는 이유와 책을 통한 교감 등을 주제로 즐거운 경험담을 들려줄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17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토크콘서트가 여름밤 책과 여행을 주제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수지도서관 수서열람팀(031-324-8971)으로 문의하면 된다.
 

Book 내리는 여름 밤, 토크콘서트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리플릿 <사진=용인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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