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인천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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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수산업경영인 13명을 대상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수산업 경영능력 및 소득향상을 위한 현장 견학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강릉원주대학교 해양과학교육원과 △국립수산과학원 동해수산연구소 등 수산관련 연구기관을 방문해 수산 증․양식에 관한 전문 기술과 고부가가치 어종의 양식 개발 기술정보를 습득했으며, △주문진항 수산물 좌판 풍물시장, △소돌어촌체험마을 등 현장 견학을 통해 인천 지역에 맞는 새로운 어업활동을 발굴하고 수산업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견학을 통해 수산업경영인들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하고 어업인 간의 소통과 정보교류,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김율민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 “앞으로 인천시 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수산업경영인들을 지속 발굴하고, 수산업의 경쟁력 향상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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