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라이프딕 배하연 대표를 만났다. 라이프딕은 라이프(인생)+딕셔너리(사전)을 합친 단어다. ‘나를 위한 인생 깨달음 사전’이라는 뜻으로 개인의 삶을 책으로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또한 잠재력글쓰기 전문가로서 질문을 통해 자기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스스로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내인생백일장>과 <잠재력글쓰기>라는 글쓰기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강의 분야는 글쓰기, 동기부여, 세종대왕 이다. 저서로는 『꽃길 안내서』, 『렛츠 라디오』 외 다수가 있다.

Q.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잠재력글쓰기 전문가 배하연입니다. 사람들에게 나를 더욱 잘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통해 자기 자신이 가진 잠재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7년 동안 300명 이상의 고객들을 만나며 그분들의 잠재력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기여했고, 요즘은 그 일을 더욱 발전시켜서 100일 글쓰기인 <내인생백일장>과 <잠재력글쓰기>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Q. 강사로 활동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대학교 때, 전국을 다니며 유명한 작가님, 대표님들의 강의를 5년 동안 듣고 다녔습니다.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이야기하고, 감동을 주는 강사님들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꿈을 계속 키워왔습니다. 글을 쓰면서 더욱 그 마음은 강력해졌고, 나이와 상관없이 자신의 이야기를 온전히 전달하는 모습에 매료되어 강사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Q. ‘라이프딕’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라이프딕은 라이프(인생)+딕셔너리(사전)을 합친 단어입니다. ‘나를 위한 인생 깨달음 사전’이라는 모토로, 자신의 삶을 책으로 남기는 일을 주로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각기 살아온 인생이 다르지만, 그것을 직접 글로 남기며 성찰하는 것과 그저 흘러보내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매일 다른 하루를 살아가는 것 같지만 과거를 들여다보면 패턴이 보이고, 나의 강점이 보입니다.

자신의 삶을 글로 매일 녹여내어 아직 발견하지 못한 잠재력과, 성찰을 통한 깨달음을 책으로 만들어, 고객들이 업을 선택하거나 새로운 도전을 하는 데에 다양한 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진출처=배하연]
[사진출처=배하연]
[사진출처=배하연]
[사진출처=배하연]

Q. 강의 분야를 소개해주세요.

제 강의는 크게 세 가지로 이루어집니다. 첫 번째는 글쓰기입니다. 그것도 글쓰기 스킬보다는 자세와 마음가짐, 그리고 관점을 확장하는 글쓰기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삶을 돌아보는 글쓰기에는 무엇이 꼭 중요한지를 알려드립니다. 스킬도 중요하지만, 자세를 알게 되면 훨씬 더 오래, 의미 있고 즐거운 글쓰기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는 동기부여 강의입니다. 25살부터 강의를 시작했고, 다른 사람보다 자신의 업을 찾았던 게 빠른 축에 속해서 가능했습니다.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설계해서 이루는 법에 대해 집중적으로 강의하고, 또한 나를 믿는 것과 다른 사람을 돕는 것 등에 대한 가치를 중심으로 이야기합니다.

세 번째는 세종대왕에 대한 강의입니다. 사업을 하면서 저의 스승님을 세종대왕으로 삼았고, 현재 4년째 세종대왕실록 전체를 강독하고 있습니다. 현재를 잘 아려면 과거를 잘 살피라는 이야기가 있듯이, 세종이 조선이라는 기업을 운영하는 리더라는 관점, 그리고 자기 자신을 다스리는 자기경영을 잘 했다는 점에서 이를 현재를 사는 분들과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Q. 강의를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재미와 의미, 그리고 소통입니다. 저는 강의를 할 때 많은 것을 알려드리려고 하는 것보다 하나라도 즐겁게, 또 의미있게, 청중들이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려고 노력하는 편입니다. 강의를 일방적으로 듣는 것이 아닌 직접 참여하고, 스스로 성찰하는 것이 훨씬 더 오래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도 있지만, 재미와 의미, 또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계획이 있으시다면?

갈수록 글쓰기가 중요해지는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이 글쓰기의 의미와 재미를 알고 지속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의미로 글쓰기 강의를 온라인, 오프라인으로도 확대하여 계속 할 예정입니다. 동기부여, 세종대왕에 대한 강의도 계속 이어질 것입니다. 조심스러운 시기이지만 서로 건강하게, 재미있게 강의를 하고 들을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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