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서초구립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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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서초문화재단(대표 박동호) 서초구립반포도서관(관장 조금주)은 오는 9월 3일 반포도서관 서리풀문화강좌의 일환으로 진행된 ‘어린이 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 작품집 《동물의 숲》 출간 기념회를 갖는다고 2일 밝혔다.

“글 쓰고 그림 그리는 어린이 작가들, 우리는 함께 모여 책을 만든다!”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반포도서관에서 진행된 ‘어린이 작가 책 만들기 프로젝트‘는 초등1학년~ 초등 6학년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 작가들이 자신만의 책을 펴내기 위해 제목을 짓고,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리면서 책 한 권을 엮어내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첫날 참가한 2학년 최규원 어린이는 “나의 꿈은 작가예요. 내가 쓴 책이 나오다고 하니 무척 설레고 기대가 커요. 사람들이 나의 이야기를 읽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30명의 어린이 작가들의 무한한 상상력이 담긴 작품집 《동물의 숲》 출간기념회에서 어린이 작가들은 가족과 친구들을 초대해 자신 만의 책을 출간한 소감 등을 발표하고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줄 책의 기념 사인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9월 3일 출간기념회를 앞둔 3학년 고연우 어린이는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보니 너무 재미있고, 내 책이 출판되어 서점에서 팔린다니 신기해요. 내가 쓴 이야기를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었으면 좋겠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사진출처=서초구립도서관]
[사진출처=서초구립도서관]

반포도서관 조금주 관장은 “《동물의 숲》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닌, 어린이가 직접 그린 그림과 상상력을 발휘해 쓴 이야기들로 가득 채워져 있다. 아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따스한 마음이 담긴 아이들의 세상을 만날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또한 “어린이 작가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이들이 작가로서 꿈을 키우고 자존감과 창의력을 발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어린이 작가 책만들기 프로젝트’는 오는 10월 2022년 4분기 서리풀문화강좌에서 또 다시 운영될 예정으로 글쓰기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 만의 책을 만들기 원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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