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발행인은 ‘한국강사신문 대표가 만난 강사’ 인터뷰로 쓰리디아이템즈 이기훈 대표를 만났다.

이 대표는 충남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명지대학교 국제교류경영학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3D프린팅 전문회사인 쓰리디아이템즈를 운영한 지 9년차 된 사업가다. 회사를 운영하던 중 책을 몇 권 출간했고, 관련된 강의도 틈틈이 하고 있다. 3D프린팅과 창업관련 분야에서 심사도 하며 새로운 분야와 협업을 꾸준히 모색하며 다양한 비즈니스를 꿈꾸고 있다.

Q. 다양한 활동과 수상경력, 집필저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일본계 ORIX 한국에이전시 컨설팅인 ㈜한국투자전략센터 팀장으로 일하기 시작했고, 웰빙도시락 프랜차이즈 ㈜ 밥도 이사로 일했어요. 이후 (주)쓰리디아이템즈를 창립한 후 미래창조과학부 ‘창조경제타운’ 지식기부형 멘토, 전라북도 테크노파크 정책자문위원, 미래창조과학부 3D프린팅 고도화 방안 운영위원, 서울시 인재추천단, 국가기술표준원 미래예측위원회 3D프린팅분과위원 등으로도 활동했습니다.

수상경력으로 한국3D프린팅협회 표창장, 사단법인 혁신리더협회 표창장, 사회공로상 서울시장 표창 등이 있어요. 저서로는 <블로그를 뛰어넘는 바이럴 마케팅>, <카카오스토리 마케팅>, <3D 프린팅 완전 정복 FUSION 360 모델링>, <국가공인 3D프린터 운용기능사 한권으로 끝내기>, <3D메이커 기획>, <유튜브 생존 가이드> 등이 있습니다.

Q. 언제부터 강의를 시작하셨고, 어떤 계기로 하게 되셨는지요?

대학시절 수상인명구조원 및 생활체육지도자3급 자격증을 따고 수영장 강사로 알바를 했어요. 어떻게 보면 그때가 강의를 시작한 것으로 볼 수도 있을 듯 합니다. 본격적인 강의는 첫 책이었던 <블로그를 뛰어넘는 바이럴마케팅>을 출간한 후였어요. 책을 쓰고 많은 강의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당시에는 온라인마케팅이 붐인 시대여서 트렌드에 맞게 강의를 하다가 쓰리디아이템즈를 창업하고서는 국내최초 3D프린팅강사양성과정을 기획하여 안양시와 함께 시작했죠. 그 이후 정부와 지자체 교육사업을 도맡게 되어 몇 년간 강의를 진행했고, 연간 강의를 진행한 학교가 수백 개에 달하기도 했습니다.

Q. ‘쓰리디아이템즈’ 소개 부탁드립니다.

주식회사 쓰리디아이템즈는 3D프린터 제조와 시제품 개발을 하며 교육을 하는 3D프린팅 전문기업입니다. 3D프린터를 제조해서 사용하다보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다루게 되죠. 그래서 각종 시제품 개발문의가 많은 편입니다. 대기업의 협력업체로 등록되어 다양한 출력사업도 진행 중에 있어요. 또한 수출기업으로써 연간 수십만 불의 수출 실적을 내고 있습니다. ZWCAD의 교육용총판으로 CAD와 3D모델링 시장 활성화에 이바지 하고 있습니다. 향후 메타버스와 3D모델링이 합쳐지는 교육사업을 계획하고 있어요.

Q. 앞으로의 계획이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항상 다양한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고, 이종 간 비즈니스 협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올 하반기는 시제품 개발 사업과 수출 관련 출력사업을 중점에 두고 있어요. 또한 메타버스 내 3D모델링을 콜라보할 수 있는 교육을 확대시킬 예정입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오픈한 위스키리쿼샵을 2호점까지 낼 목표로 두고 있어요. 내년까지 최소 3호점을 염두에 두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직원들이 정부과제에 선정되어 그들을 독립시키는 중인데요, 그들과 꾸준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제가 더 노력하고 영향력을 지녀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주부터 지인들과 독서클럽모임을 시작했어요. 코로나로 인한 늘어진 텐션을 다 잡으려한 것이어서 기대가 큽니다. 좋은 사람들과 좋은 에너지를 나누면서 성장하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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