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도서관 또는 직원 누구나 참여 가능, 7.13.부터 8.12.까지 작품 접수

[한국강사신문 이미숙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은 사서교육훈련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한 2022년 사서한마당(워크숍) 연계 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①국립중앙도서관 사서교육훈련의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도서관 현장의 사례를 담은 영상, ②도서관(사서)이 추천하는 도서 홍보 영상(북트레일러*), ③도서관 사서로서의 경험과 보람 등을 주제로 한‘사서, 나의 이야기’영상 등 3개 부문으로 나뉜다.

*북트레일러(book-trailer): 영화의 예고편(trailer)처럼 도서를 홍보(소개)하는 짧은 영상

공모전은 전국의 도서관 또는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공모 작품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12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받는다.

응모작을 대상으로 1차 내부 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작을 선정하고, 사서한마당 워크숍(9.29. 예정)에서 현장 공개한 후 온라인 투표와 현장 투표를 실시하여 득표수에 따라 수상작의 순위를 결정한다.

전체 작품 중 최다 득표한 작품 1점에 국립중앙도서관장상 대상, 분야별 최다 득표한 작품에 대하여 금상, 은상, 동상 각 1점씩을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지난해 공모전에 비해 국립중앙도서관장상 1점에서 총 4점으로 시상규모를 확대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총 200만원 상당의 부상도 제공된다.

이번 공모전은 사서교육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교육과정과 관련한 현장 사례를 발굴하여 교육에 반영하고자 마련되었다. 수상작은 향후 교육 콘텐츠로 제작하여 사서교육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사서교육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983년부터 전국 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사서교육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전문교육기관으로써 사서의 직무능력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매년 100여 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교육과정은 사서교육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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