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발행인은 ‘한국강사신문 대표가 만난 강사’ 인터뷰로 GGL리더십그룹 정인호 대표를 만났다.

정 대표는 경영학 박사이자 경영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한국경제〉 〈헤럴드경제〉 〈브릿지경제〉 〈이코노믹리뷰〉 〈KSAM〉 등에 칼럼을 게재하고 있다. 미술과 경영, 철학과 협상, 심리학과 경제학을 접목시키는 등 다양한 영역의 파괴와 융합으로 새로운 학문을 창조하는 일을 즐기며, 국내외 글로벌 기업들을 대상으로 매년 200회가 넘는 왕성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벤처기업 사외이사 및 스타트업 기업의 전문 멘토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는 〈아티스트 인사이트〉 〈언택트 심리학〉 〈소크라테스와 협상하라〉 등 12권이 있다.

Q. GGL리더십그룹 소개 부탁드립니다.

‘GGL’은 ‘Group for Great Leadership’의 약어로 GGL리더십그룹은 정보습득의 수준을 넘어 사고하고 고민하는 차별화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어느 미국 기자가 인터뷰 중 아인슈타인에게 갑자기 물었습니다. “음속(소리가 퍼져 나가는 속도)의 값은 얼마입니까?” 즉각적인 대답 혹은 당황하는 아인슈타인의 표정을 기대했던 기자였습니다. 하지만 아인슈타인은 무표정한 표정으로 담담히 말합니다. “저는 책에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정보를 머릿속에 담아두지 않습니다.” 전혀 생각지 못한 반응에 도리어 기자가 당황하자 아인슈타인은 말을 맺습니다. “교육의 목적은 정보습득이 아닙니다. 사고를 하는 법을 훈련하는 것, 그것이 교육의 본질입니다.”

GGL리더십그룹은 고객의 꿈과 도전을 실현하기 위해 사고를 훈련하는 교육을 지향합니다.

Q. 하시고 계신 강의 분야 소개 바랍니다.

교육의 대상이 실질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리더계층을 타겟으로 하기 때문에 진입장벽이 높은 콘텐츠를 주로 다룹니다. 협상, 행동심리학, 미술과 경영, CLP리더십과정, 독한교육시리즈, 경영혁신전략 솔루션 등이 있습니다.

협상교육 과정은 하버드 협상법, 창의적 협상법, 갑을 협상법, 감정협상, 영화로 보는 협상법 등으로 구분되며, 특히 CLP리더십과정은 최고경영자과정으로써 기존의 백화점식 교육, 폭탄주 돌리기 등의 이미지를 깨고 리더의 가치와 본질에 집중한 한국형 리더십을 다룹니다. ‘상대적 리더십’이 아닌 ‘나 자신’과의 리더십을 확립하는데 집중하라고 강조합니다.

뉴욕에는 1,800여개가 넘는 동상이 있습니다. 그러나 단 하나 없는 게 있습니다. 바로 비평가를 기리는 동상은 없습니다. 수차례 파산을 딛고 일어선 영국의 백만장자 콜린 터너는 이렇게 말합니다. “수많은 동상들은 살아 있을 때 비판을 받았던 사람들을 위해 세워진 것이다. 그러나 비판을 했던 사람들을 위해 세워진 동상은 없다. 사람들이 당신에 대해 수군거리는 것을 멈추는 그날이, 바로 당신이 성장을 멈추는 날이다.”

성공하는 사람은 비평으로부터 자유롭고 ‘나다움’을 강조합니다. ‘나다움’이야말로 우리가 추구하는 삶의 방식이며, 성공의 원동력입니다. 앞으로 이런 방식과 철학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입니다.

Q. 언제부터 강의를 시작하셨고, 왜 강사가 되셨는지요?

교육사업을 시작한지는 11년째 되었습니다. 처음부터 강의를 해야되겠다고 생각하진 않았습니다. 부동산 감정평가, HR팀장, 관리이사, 교육기획 실장, 영업, 경영 컨설턴트, 경영평론가, 작가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하다보니 저의 경험을 활용하고 깊이 있는 공부를 하며 사람들에게 인사이트를 주는 강연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국내 수많은 강사들이 있지만 실천이 없는 교육은 그저 바람일 뿐입니다. 이론과 단순한 기술이나 기법에만 국한되기 때문입니다. 이론과 경험이 바탕이 되고 무엇보다 실천을 통해 자신의 가치에 변화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도전정신이 교육사업으로 이끈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은 원칙을 바탕으로 교육사업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Q. 강토꼴은 무엇이고, 왜 시작하게 되셨는지요?

강토꼴은 강의와 토크가 결합된 재능기부 강연모임입니다. 강토꼴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것이 아니고, 강토꼴 회원의 성장과 일의 의미를 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오프라 윈프리, 마가렛 대처, 만델라, 스티븐 스필버그, 아브라함 링컨 등 위대한 인물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요?

‘어떻게 살아야 가치 있는 삶일까?’를 일찍이 깨달은 그들이 우리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내가 가진 가치를 생각대로 행동하는 것, 세상을 가치 있는 세상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일하는 것, 자신만의 가치를 통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것”이야말로 행복한 삶, 성공하는 삶의 지름길임을 강조합니다. 미약하지만 7년째 진행되고 있는 강토꼴은 언제나 그렇듯 위대한 리더들이 겸양한 핵심역량을 배우고, 익히며, 진보합니다. 그리고 실행합니다.

Q. <다시 쓰는 경영학>의 집필 동기와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요?

이제는 천편일률적 방법으로는 기업의 성공을 장담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장기화되는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시장의 불확실성을 키우고 있으며, 메타버스나 NFT 같은 새로운 기술의 등장은 기업에 더욱 빠른 적응과 혁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다시 쓰는 경영학』은 생존을 위해 지금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정표를 제시합니다. 기업이 처한 문제 상황과 원인, 이에 대한 해결 과정을 체계적이고 복합적이며 통합적으로 검토하여 실질적이고 근본적인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지식과 혜안을 길러 줍니다.

Q. 앞으로 하고 싶은 일이 있으시다면?

11년간 12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이제는 경영평론가이자 작가로서 스테디셀러를 꼭 남기고 싶습니다. 나아가 올해부터는 ‘아방그로 출판사’를 만들어 다양한 책으로써 사람들의 혜안을 넓히고 다양한 지식적 사유를 제공하는 일을 하려고 합니다. 쓰면 느려지고 느려지면 분명해집니다. 읽는 수준을 넘어 손으로 쓰면 자신이 몰랐던 다양한 지혜와 혜안을 깨닫게 됩니다.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지. 그 과정에서 강한 희열을 느낍니다. 이처럼 책을 쓰는 작가를 발굴하는 일도 의미있는 일인 것 같습니다.

아울러 자문 및 멘토의 단계를 넘어 벤처기업의 사내이사로 참여하여 비즈니스의 성공모델을 만들고자 합니다. 현재 개발을 완료하여 고객확보 단계에 있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고객의 가치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시다면?

죽는 순간까지 쓰임이 있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이런 태도로 살다 보면 다른 주제와 내용으로 또 뵐 수가 있겠지요. 다양한 글로 또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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