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썸을 타든, 연애를 하든, 만나는 상대의 문제점을 발견했을 때 생각해야 하는 건 한 가지뿐이다. ‘내가 이 문제를 평생 감당할 수 있을까?’”남자를 바꿔보겠다며 인생을 고달프게 만드는 여자들이 참 많다. 이 책 『남자는 고쳐 쓰는 거 아니다(한국강사신문, 2021)』는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어떻게든 남자를 고쳐 써 보겠다고 노력하는 그녀들에게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남자는 고쳐 쓰는 거 아니다』 책 속으로Q. 남자친구가 질투가 너무 심해요. 제가 다른 남사친과 같이 있는 건 당연히 난리가 나고, 카페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유튜브 구독자 수 20만 명! 국내 최고의 타로마스터 정회도, 15년간 15,000여 명을 상담하며 쌓은 무의식의 빅데이터로 운과 운명의 작동원리를 밝혀내다! 무슨 일이든 잘 풀리는 사람을 보고 우리는 ‘운이 좋다’고 말한다. 과연 운 좋은 사람은 타고나는 것일까? 하는 일마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비결은 무엇일까? 부와 행복을 누리는 운명은 따로 있는 것일까?《운의 알고리즘(소울소사이어티, 2021.04.28.)》은 구독자 수 20만 명에 달하는 ‘타로마스터정회도’ 유튜브 채널의 운영자이자, 국내 최고의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그래도, 그래도 말입니다. 두 손에 아직도 시가 쥐어져 있으니 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요!”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나태주 시인이 전하는 위로와 응원의 인사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열림원, 2022.05.31.)』를 소개한다.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가 출간되었다.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너 MBTI T인 것 같아. 난 F라서 그렇게 못해.” MBTI가 새로운 언어가 된 시대, 모두가 MBTI를 말하지만, 모두가 MBTI를 모른다. 지금의 한국 사회를 표현하는 여러 서술 중 MBTI는 단연 눈에 띈다. 혹자는 MBTI가 과학이라고 이야기하고, 누군가는 그저 심심함을 달래는 수단일 뿐이라고 일축한다.인터넷과 각종 커뮤니티에는 MBTI를 둘러싼 수식이 넘쳐난다. T는 이성적이고, F는 감성적이고, I는 소심하고, E는 활발하다는 식이다. 사회는 성격을 다양하게 사용한다. 때로는 자기 자신을
[한국강사신문 김수인 기자] 많은 강사들이 분야별 전문 강사로서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브랜딩과 홍보에 큰 관심과 열의를 보이고 있다. 한국강사에이전시는 전문적으로 강의활동에 임하고 있는 강사들의 브랜딩과 홍보를 돕고자 차별화된 정책을 마련했다.한국강사에이전시(대표 정헌희)는 강사를 위한 전문뉴스 “한국강사신문”의 강사사업부다. 한국강사신문은 국내 포털 사이트 5곳(네이버, 다음, 구글, 네이트, 줌) 모두와 뉴스검색제휴를 체결했다. 강사들의 강연 소식을 국내 포털 사이트 5곳 뉴스난 모두에 실시간 송출하고 있다. 또한 한국강사신문의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홍춘욱, 염승환, 김종봉 강력 추천! 전문가들도 인정한 투자가 황현희의 ‘부의 지름길’ 이미 일찌감치 완전한 경제적 독립을 이루어,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투자 실력자로 알려진 황현희. 그가 개그맨이 아닌 투자가로서 최초로, 전문가들도 놀라며 고개를 끄떡이게 만든 투자의 황금 원칙을 풀어낸다.이 책의 핵심 키워드는 ‘비겁함’과 ‘쉼’이다. 첫째, 자신의 실력보다 더 많이 벌고 싶은 ‘비겁한’ 마음을 인정할 것. 둘째, 그러기 위해 투자물의 빅사이클을 이해하고 자신의 투자에 ‘쉬는 기간’을 둘 것. 특히
[한국강사신문 한상형 기자] 장기 어린이들과 함께 겪는 에피소드는 물론 아이들이 구사하는 말을 비롯해 순간순간의 아름다운 광경은 기록으로 남겨놓고 싶을 만큼 소중할 때가 많습니다. 여러분도 한번 기록해보세요. 윤정 엄마가 연우, 하영이와의 에피소드를 아이들에게 읽어줄 동화로 탄생시켰듯 엄마 혹은 아빠가 쓴 동화는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추억이 될 것입니다.장윤정 엄마가 쓴 연우×하영, 투꼼 남매 표 꽁냥꽁냥 생활 동화 《모두의 눈 속에 내가 있어요(호우야, 2021.5.15)》. “엄마의 눈 속엔 항상 연우와 하영이가 있단다.” “엄
[한국강사신문 정헌희 기자] “유튜브 구독자 수 150만 명을 돌파한 홈트 채널의 주인공 땅끄부부(땅끄&오드리). 선한 인상의 이 부부는 이제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하고 유명한 부부로 손에 꼽힌다.”이 책 『땅끄부부, 무모하지만 결국엔 참 잘한 일(알에이치코리아, 2019)』은 소박하지만 알콩달콩 살아가는 평범한 부부를 보며 공감과 재미를 얻는 한편, 서로 시너지를 일으키는 부부의 모습에서 긍정적인 힘을 얻을 수 있게 한다.왜소한 체격이 콤플렉스였던 부부가 힘든 운동을 웃는 얼굴로 해낼 수 있는 이유, 150만 구독자를 기록한 유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노년을 즐기는 두 가지 자세, ‘과거를 자랑하지 말 것’ ‘학생으로 남을 것’ 40여 년의 직장생활. 회사와 가족을 위해 무소처럼 달려온 세월을 뒤로하고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는 전(前) 포스코차이나 김동진 사장의 에세이, 『한 번쯤은 나를 위해(21세기북스, 2021.12.07.)』가 21세기북스에서 출간됐다.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국 거주 한국인으로는 처음으로 영구 거주권을 얻었고, 한국 철강업계의 대표적인 중국통으로 손꼽히는 김동진 저자는 평사원으로 시작해 최고의 자리까지 이른,
[한국강사신문 김지영 기자] 내가 해주는 음식을 가장 맛있게 먹어주는 사람이 박찬일이다. 그는 그냥 ‘목란’ 선수다. 그런데 이 책을 보니, 짜장면을 직접 만들던데 그건 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닌 건 아닌 거다. 짜장면은 그렇게 간단한 게 아니다. 와서 먹기나 해라, 박찬일.2인조 짜장면 추적단을 꾸려 대한민국 면면촌촌 맛있는 짜장면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사람. 유년 시절의 많은 추억이 당구장에서 내기 당구를 치며 시켜 먹던 짜장면 곱빼기로 귀결되는 사람. 술에 취하면 김유신 장군의 말처럼 무의식적으로 중국집을 찾아가는